回覆列表
  • 1 # 戰慄的木棉花

    沈恩京 - 再一次

    韓文歌詞

    심은경 - 한번 더

    힘들었던 오늘 하루 어느새 어제로 사라져가지만

    또다시 밝아올 내일의 아침처럼 빛나는 희망이 널 비출거야

    가슴속에 숨어있던 이제는 빛바랜 어릴적 꿈들을

    찾아서 향해서 꿈이 아닌 현실로 화려한 조명이 널 비출거야

    늘어진 어깨와 무거워진 발걸음 어둠속에 너를 괴롭혀

    하지만 어느새 반짝이는 별들이 네가 갈 길을 알려주듯 눈부시게 너를 밝게 비춰줄거야

    오 한번더 그래 한번더

    때론 지쳐 닿을 수 없는 신기루 같아도

    오 한번더 그래 한번더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달려왔던 끝내는 이뤄낼 꿈을 가진

    빛나는 널 위한 이 노래

    어제는 없었던 반짝이는 별들이

    내일의 기쁨을 알려주듯 눈부시게 너를 밝게 비춰줄거야

    오 한번더 그래 한번더

    때론 지쳐 닿을 수 없는 신기루 같아도

    오 한번더 그래 한번더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달려왔던 끝내는 이뤄낼 꿈을 가진

    빛나는 널 위한 이 노래

    오 한번더 그래 한번더

    내 심장이 터지도록 달려보는거야

    오 한번더 그래 한번더

    샛별처럼 눈부시게 빛나보는거야

    오 한번더 마지막 한번더

    한순간도 쉬지않고 달려왔던 끝내는 이뤄낼 꿈을 가진

    빛나는 널 위한 이 노래

    작사: 진영, 이은주, 황동혁

    작곡: 한승우, 모그(Mowg)

    편곡: 한승우, 김수영

  • 中秋節和大豐收的關聯?
  • 新鐵石心腸女二扮演者是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