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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小湯糰灬

    歌曲:아주 가끔 (只是偶爾)

    歌手:유성은 (俞勝恩)

    填詞:꿀단지

    譜曲:꿀단지

    歌詞

    널 보면 가슴이 아파 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看到你心痛我的心該如何是好

    다가갈수록 더 멀어져 가는

    越來越遠

    널 바라보는 건 내겐 너무 아파

    看著你對我來說太痛苦了

    괜찮다고 가슴을 자꾸 다독여봐도 너무 힘들 땐

    說沒關係總是把心狠狠的時候.

    아주 가끔은 숨 죽여 울고

    偶爾會窒息哭泣

    아주 가끔은 니 생각 하곤 해

    偶爾會想起你

    나 바보처럼 너와 걷던 이 길

    我像傻瓜一樣跟你走的這條路

    덩그러니 서서 니 이름을 또 불러도 보곤 해

    所以站在那裡呼喚你的名字也會看到

    널 향해 자꾸만 뛰는 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向著你總是跳動的這顆心該如何是好呢

    지우려 할수록 선명해 지는

    越想抹去越鮮明.

    널 비워내는 일 내겐 너무나 아파

    離開你的事對我來說太痛苦了

    보고 싶어 너에게 가지 못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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