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可能愛上你了》 (사랑했나봐 ) 歌手：尹道賢 作曲 : 전해성 作詞 : 전해성 歌詞：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離別總是比相見容易 차갑기만한 사람 多麼冷酷的人 내 맘 다 가져간걸 왜 알지 못하나 把我的心全部帶走，為什麼還不懂 보고싶은 그 사람 我想見的那個人 사랑했나봐 잊을수 없나봐 也許愛過你，也許忘不了你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總是禁不起想起你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也許後悔，也許等待著你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不知不覺心裡感到湧動，因為看到與你相似的背影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記憶應該會隨著季節淡去吧 차갑기만한 사람 多麼冷酷的人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空掉的內心在焚燒，我會等待 어설픈 내 사랑은 我多麼可憐的愛 사랑했나봐 잊을수 없나봐 也許愛過你，也許忘不了你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總是禁不起想起你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也許後悔，也許等待著你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不知不覺心裡感到湧動，因為看到與你相似的背影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記憶應該會隨著季節淡去吧 차갑기만한 사람 多麼冷酷的人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空掉的內心在焚燒，我會等待 어설픈 내 사랑은 我多麼可憐的愛 못되게 눈돌리며 외면한 絕情地避開我的你 니 모습 모른척 할래 我會裝著沒看到 한번쯤은 난 뒤돌아보며 至少我會自己覺得 아파했다 믿을래 你會回頭並心裡痛過 바보인가봐 한마디 못하는 也許很傻，連個問好 잘지내냐는 그 쉬운 인사도 這麼簡單的話也，不敢說的我 행복한가봐 여전한 미소는 也許很幸福，依然的微笑 자꾸만 날 작아지게 만들어 總是讓我變的越來越小 멀어지는 니 모습처럼 就像漸漸遠離的你的臉 언젠가 다른 사람 만나게 되겠지 也許某天我會遇到 널 닮은 미소 짓는 擁有著跟你一樣微笑的人 하지만 그 사람은 니가 아니라서 但是因為那不是你 왠지 슬플것 같아 不知怎麼感到有些悲傷 잊을수 없는 사람 不能忘卻的人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