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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是郝小仙呀

    단오-이수익

      음오월에도 초닷새 수릿날엔

      아내여, 그대는 춘향이가 되라.

      그러면 나는 먼 숲에 숨어들어 그대를 바라보는

      이도령이 되리라.

      창포를 물에 풀어 머리를 감고

      그대는 열 일곱, 그 나이쯤이 되어

      버들가지엔 두 가닥 그넷줄을 매어

      그대 그리움을 힘껏 밟아 하늘로 오르면,

      나도 오늘밤엔 그대에게

      오래도록 긴 긴 편지를 쓰리라.

      하늘로 솟구쳤다 초여름 서늘한 흰구름만 보고

      숨어 섰던 날 보지 못한 그대의 안타까움을

      내가 아노라고……

      그대 잠든 꿈길 위에 부치리라.

    端午- 李秀翼

      農曆五月初五端午節

      妻子啊,如果你變成春香

      我會在遠處的樹林裡藏起來遠遠望著你

      成為李公子的

      將菖蒲在水裡鋪開清洗髮絲

      你又回到了17歲

      在楊柳枝杈繫上鞦韆

      向天空訴說對我的思念

      那麼今晚,我也會為你

      徹夜寫上長長的書信。

      衝向天空中,只能看見初夏清涼的白雲

      沒能看到躲在樹後的我,你的惋惜

      我知道…

      我會把信寄往你的夢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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