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名:愛爾蘭
歌手:Ajoo Kim
作曲 : 이기현
作詞 : Ajoo Kim/박태운
날 깨우는
喚醒我
창 너머의 햇살이
窗外的Sunny
하루의 다른 시작이
一天不同的開始.
오늘임을 알리네
知道是今天.
살아있는 건
活著的.
어제와 똑같은데
跟昨天一樣.
따스히 피어나는
溫暖的綻放
이유 모를 설레임
令人心動的理由
날 이끄는
拉天
낯선 땅의 바람이
陌生的土地上的風.
거기와 다른 이곳이
和那裡不同的地方.
낙원이라 말하네
說是樂園.
길을 나선 건
開路的事.
발길이 머문 곳은
腳步停留的地方.
이름 모를 바닷가
不知名的海邊
지운 듯 니가 모를
就像擦了一樣你不知道.
내가 된 듯이
就像是我一樣.
눈부신 바다 더 가까이
更靠近耀眼的大海
부서지는 파도 아래
在破浪下
끝 없는 바다에
在無邊的大海裡
한 없이 작아 보이는
一點也不小的
지금의 나
現在的我
지난 날 나를
過去的日子.
부끄럽게 했던 기억들
丟臉的記憶
떠나 보내네
送走了.
바다 저 멀리
遠遠地
歌名:愛爾蘭
歌手:Ajoo Kim
作曲 : 이기현
作詞 : Ajoo Kim/박태운
날 깨우는
喚醒我
창 너머의 햇살이
窗外的Sunny
하루의 다른 시작이
一天不同的開始.
오늘임을 알리네
知道是今天.
살아있는 건
活著的.
어제와 똑같은데
跟昨天一樣.
따스히 피어나는
溫暖的綻放
이유 모를 설레임
令人心動的理由
날 이끄는
拉天
낯선 땅의 바람이
陌生的土地上的風.
거기와 다른 이곳이
和那裡不同的地方.
낙원이라 말하네
說是樂園.
길을 나선 건
開路的事.
어제와 똑같은데
跟昨天一樣.
발길이 머문 곳은
腳步停留的地方.
이름 모를 바닷가
不知名的海邊
지운 듯 니가 모를
就像擦了一樣你不知道.
내가 된 듯이
就像是我一樣.
눈부신 바다 더 가까이
更靠近耀眼的大海
부서지는 파도 아래
在破浪下
끝 없는 바다에
在無邊的大海裡
한 없이 작아 보이는
一點也不小的
지금의 나
現在的我
지난 날 나를
過去的日子.
부끄럽게 했던 기억들
丟臉的記憶
떠나 보내네
送走了.
바다 저 멀리
遠遠地
지운 듯 니가 모를
就像擦了一樣你不知道.
내가 된 듯이
就像是我一樣.
눈부신 바다 더 가까이
更靠近耀眼的大海
부서지는 파도 아래
在破浪下
끝 없는 바다에
在無邊的大海裡
한 없이 작아 보이는
一點也不小的
지금의 나
現在的我
지난 날 나를
過去的日子.
부끄럽게 했던 기억들
丟臉的記憶
떠나 보내네
送走了.
바다 저 멀리
遠遠地
부서지는 파도 아래
在破浪下
끝 없는 바다에
在無邊的大海裡
한 없이 작아 보이는
一點也不小的
지금의 나
現在的我
지난 날 나를
過去的日子.
부끄럽게 했던 기억들
丟臉的記憶
떠나 보내네
送走了.
바다 저 멀리
遠遠地
바다 저 멀리
遠遠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