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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胖、瘦”常常是伴隨藝人左右的一大標籤。胖了,上鏡不好看;瘦了,讓人覺得不健康,所以福斯對於藝人的體重還是十分關注的。這一點尤其體現在女藝人的身上。“xx胖了”“xx瘦了”,只要稍微有些變化,就很容易引起大家的熱議。

近日,中國藝人因為瘦引起了部分南韓網友的感慨。南韓網友在發帖感嘆“中國男藝人太瘦”後,還發表了“中國(女)藝人究竟有多瘦”的帖子。

之前小編給大家介紹了南韓網友覺得長得過分瘦的男藝人↓

那麼今天來了解幾位在南韓網友看來過分瘦弱的女藝人。

정솽鄭爽

바람만 불면 날아갈 것 같은 비주얼로 유명한 배우이다.

鄭爽是以“風一吹就要飛走一樣”外貌而知名的演員。

정솽은 2009년 중국판 ‘꽃보다 남자’, ‘일기래간유성우’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후 주목 받기 시작했다.

鄭爽2009年出演了中國版《花樣男子》-《一起來看流星雨》女主人公的角色,自此之後她開始受到關注。

청순가련의 대명사로 꼽히는 여배우로 꾸준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當時她憑藉“清純可人”的代名詞,作為演員一直保持著極高的人氣。

한국에서는 ‘미미일소흔경성(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남녀가 현실 세계에서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내용의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더 잘 알려졌다.

她在南韓則是以《微微一笑很傾城》(講述在網路遊戲中相識、在現實中相愛的兩人愛情故事的電視劇)的女主人公而被福斯知曉的。

답답한 고구마 구간이 없는 시원한 사이다 전개(?)로 유명한 드라마라서 중국드라마를 처음 접하는 한국인들에게 추천하는 드라마이다.

因為是以“完全沒有讓人鬱悶的情節,讓人看得很愉快”而知名的電視劇,所以《微微一笑很傾城》也是值得向第一次接觸中國電視劇的南韓人推薦的電視劇。

일기래간유성우에서의 정솽이 ‘날씬한’ 정도였다면 ‘미미일소흔경성’ 이후에는 깡마른 모습을 유지했다.

如果說《一起來看流星雨》裡的鄭爽是“纖瘦”程度的話,《微微一笑很傾城》之後的她一直維持著的就是過分“乾瘦”的模樣了。

키 168cm에 몸무게는 겨우 40kg 정도라, ‘대나무 장대’라 불리기도 했다.

身高168cm的她體重不過才40kg,甚至有不少網友稱她是“竹竿”。

젓가락 같은 가녀린 몸매 때문에 팬들은 그저 "정솽이 잘 먹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한다.

因為跟筷子一樣纖細的身體,粉絲都只“希望鄭爽好好吃飯,再維持身材”。

양미(楊冪)

중국 연예계에서 양미는 말랐지만 몸매 좋기로 유명하다.

楊冪在中國演藝界雖然以瘦聞名,但同時也是以好身材出名的。

아이를 낳았던 흔적이라고는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完全看不出她曾經生過孩子,身材維持得非常好。

양미는 평소 자기관리에 엄격하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楊冪素來就有自我管理非常嚴格的傳聞。

“나이가 드는 것은 컨트롤 할 수 없지만, 살이 찌고 빠지는 것은 본인이 관리하기 나름이죠”。

“變老是每個人都控制不了的,但變胖是自己對自己不負責”-楊冪原話

양미는 출산 후에도 바로 몸매 관리에 들어가 완벽한 모습으로 연예계에 복귀했다.

楊冪生完孩子後就立刻進行了身材管理,之後以完美的身材迴歸演藝界。

167cm에 47kg을 유지하고 있는 양미는 ‘삼생삼세십리도화(신선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로 중국연예인들에게 관심 없던 한국인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身高167cm的她體重維持在47kg。她之後出演了《三生三世十里桃花》(講述神仙之間發生的浪漫奇幻愛情的電視劇),因為這部電視劇,不少對中國演藝界不了解的南韓人認識了她。

우진옌(吳謹言)

드라마 ‘연희공략’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우진옌은 앞서 언급한 정솽보다 훨씬 마른 것으로 알려졌다.

因出演《延禧攻略》一躍成為明星的吳謹言比前面提到的鄭爽還要瘦。

어렸을 때부터 발레를 했기 때문에 10살즈음부터 절식을 하며 자랐다고 한다.

因為從小學習芭蕾,她從10歲開始就是邊節食邊長大的。

드라마 촬영장에서 다른 배우들은 도시락을 먹을 때 우진옌은 아주 작은 빵조각 하나로 떼우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在電視劇的拍攝現場,其他演員都在吃便當的時候,吳謹言有很多時候只是啃一塊麵包。

연희공략을 촬영할 때에는 드라마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이미 충분히 말랏음에도 다이어트를 지속했다.

雖然已經很瘦,但在拍攝《延禧攻略》時,為了消化角色,吳謹言還繼續堅持減肥。

160cm의 키에 40kg까지 감량했다가 드라마 후반에는 다시 배역을 위해 조금 살을 찌웠다는 후문이다.

身高160cm的她體重減到了40kg,據說電視劇後期為了貼合角色,她又稍微長了一點肉。

살이 쪘다고 하지만 여전히 카메라 렌즈 안팎에서 마른 몸매를 자랑한다.

雖然胖了一點,但是鏡頭裡的她依舊十分纖瘦。

최근까지도 44kg이라는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나, 새로운 드라마 ‘전가(傳家)’ 촬영을 시작하며 5kg 더 찌웠다고 한다.

最近她的體重一直維持在44kg左右,據說是因為拍攝電視劇《傳家》,所以增重了5kg。

안젤라 베이비(Angelababy)

안젤라 베이비도 한결같이 마른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Angelababy也是以維持好身材而著名的女藝人之一。

임신한 상태에서도 살이 전혀 찐 모습이 보이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即使懷孕也沒有變胖很多的模樣,讓不少人心生羨慕,甚至讓人有種被欺騙的感覺。

아이를 출산하고 얼마 되지 않아 바로 퇴원하여 산후조리에 들어갔다.

孩子出生後不久,她立刻就出院就進行了產後調理。

안젤라가 퇴원할 때 기자들이 병원 앞까지 한걸음에 달려가 출산 후 모습을 찍었는데 품에 안긴 아이 하나만 더 생겼을 뿐, 마른 몸매는 변함이 없어 감탄했다고 한다.

자오리잉(趙麗穎)

이 분만 출연했다 하면 드라마가 뜬다. 자오리잉은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다가 연예계에 늦게 데뷔했다.

只要是她出演,電視劇就火了。趙麗穎此前過著平凡的職場生活,很晚才正式在演藝圈出道。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연예계 진출을 한 후, 초반에는 비교적 평범한 외모로 주목 받지 못했다.

她參加了選秀節目,最開始因為平凡的外貌沒能受到很大的關注。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고, 현재 웨이보 팔로워수 8,50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在出演了多樣的作品、努力活動後,慢慢積累了人氣,現在微博關注人數超過了8500萬,人氣非常之高。

자오리잉은 통통한 몸매였지만 고된 노력 끝에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趙麗穎以前有點胖胖的,但經過努力減肥成功。

이후 꾸준히 마른 몸매를 유지하지만 너무 말라 팬들이 걱정할 정도이다.

此後雖然一直維持著纖瘦的身材,但也到了不少粉絲擔心太瘦的程度。

성실한 배우로 소문이 자자한 자오리잉은 끊임없이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다.

以誠實的演員而聞名的趙麗穎一直在不停地拍攝電視劇。

쉼 없는 촬영 때문인지 최근 자오리잉 의 더 마른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 렌즈에 잡히기도 했다.

不知道是不是因為一直沒有休息地在拍電視劇,最近粉絲拍到的趙麗穎變得更瘦了。

마른 게 '대세'인 시대이지만 너무 과하다보니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雖然瘦在現在是大勢,但是太瘦粉絲們也會擔心。

치열한 연예계에서 잊히지 않기 위해 쉼없이 일하는 연예인들은 바쁜 일정 때문에 살이 빠지기도 한다.

為了在競爭激烈的演藝界不被遺忘,藝人們忙得幾乎沒有休息時間,繁忙的日程讓他們變瘦。

일도 화면에 아름다워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 아닐까.

雖然工作漂亮、畫面美,但比起其他的,最重要的是不是健康呢?

與中國一樣,南韓也有很多身材瘦削的藝人,看來粉絲們同樣擔心啊...

確實比起別的,健康是最重要的啊!

最新評論
  • 1 #

    像吳謹言鄭爽這樣的,如果冬天冰面上滑倒,那直接就骨折了,瘦的太狠了,看著都難受。

  • 2 #

    鄭爽88斤不胖了好吧。女明星體重保持在85~95斤之間算正常了。懂自理保持身材才是一個女星最基本的

  • 3 #

    鄭爽88斤,真的是太瘦了,我半年前139斤,現在106,喝的那個貝ֹֹֹֹֹֹֹֹֹֹֹֹ朵麗挺好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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