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頁>資訊>

21년 인생동안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두 번이나 기록한 남성이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有位男子21年的人生裡有兩次“最年少”的記錄,讓很多人羨慕不已。

초등학교 4년만에 졸업하고 21살 나이에 대위로 군입대 한 청년

僅4年就小學畢業,21歲就以上尉身份入伍的青年。

지난 29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전문 사관 27기 임관식이 진행됐다.

29日在忠清北道槐山陸軍學生軍事學校舉行了專業士官第27屆任命儀式。

이날 엄청난 스펙을 가진 한 청년이 대위 계급장을 달아 눈길을 끈다.

當天擁有了不起的資歷的一位青年,戴上了上尉軍銜徽章而引人注目。

그 주인공은 바로 올해 21살인 조만석씨다. 조씨는 이날 육군 최연소 대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那位主人公就是今年21歲的趙萬錫。當天趙萬錫獲得了陸軍最年輕上尉的頭銜。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과거다. 그는 남들은 6년을 다니는 초등학교를 2번 월반(越班)해 4년 만에 졸업했다.

更加引人注目的是他的過去。別人都要花6年才能讀完的小學,他2次跳級,四年就畢業了。

이후 중·고·대학교를 다니지 않고 혼자 검정고시 및 독학사 시험을 통과하며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之後沒有上初中、高中、大學,獨自通過鑑定考試和自學考試,獲得了經營學士學位。

더욱 놀라운 점은 18살에 최상의 난이도라 알려져 있는 공인회계사(CPA)에 합격해 최연소 공인회계사로 이름 올린 적도 있다는 것이다.

更讓人驚訝的是,18歲時就通過了被公認為難易度最高的註冊會計師考試,成為最年輕的註冊會計師。

보통 21세즈음 나이에 일반 병사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대위로 첫 군생활을 시작하는 조씨의 스펙에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一般而言,大多數人在21歲左右以普通士兵身份入伍,履行國防義務,以上尉身份開始首次軍隊生活的趙萬錫的資歷收穫了熱烈的掌聲。

【南韓未婚男女的擇偶標準】

像趙萬錫這樣才貌雙全的優秀小夥,可以說是搶手的香餑餑。

那麼實際在南韓,未婚男女的理想結婚物件是什麼樣的呢?南韓人喜歡跟什麼職業的人結婚,對對方年齡、身高、收入有要求嗎?來看最新的南韓未婚男女擇偶標準吧~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자사 듀오휴먼라이프연구소에서 25~39세 미혼남녀의 결혼 인식을 조사·연구한 결과인 '2019년 이상적 배우자상'을 26일 발표했다.

結婚資訊公司DUO在26日發表了針對duo human life研究所裡25~39歲的未婚男女關於結婚認識的調查結果即《2019年的理想配偶形象》。

분석 결과 이상적인 남편은 ▲키 178cm ▲연소득 5천270만원 ▲자산 2억5천3만원 ▲3~4세 연상 ▲4년제 대졸 ▲공무원·공사직 남성이었다.

分析結果顯示,理想的丈夫是▲身高178cm▲年收入5270萬韓元▲資產2億5千3萬韓元▲比自己大3~4歲的▲4年制大學畢業生▲公務員或工程師男性。

이상적인 아내는 ▲키 165cm ▲연소득 4천398만원 ▲자산 1억8천118만원 ▲3~4세 연하 ▲4년제 대졸 ▲공무원·공사직 여성으로 나타났다.

理想的妻子為▲身高165cm▲年收入4千398萬韓元▲資產1億8千118萬韓元▲小3~4歲▲4年制大學畢業生▲公務員或工程師女性。

공무원과 공사직은 남성은 12.7%, 여성은 12.5%의 선택을 받으며 남녀불문 선호하는 배우자 1위로 꼽혔다.

12.7%的男性,12.5%的女性選擇了公務員或者是工程師,公務員或者是工程職員成為了不論男女都喜歡的配偶第一名。

이어 일반 사무직(남성 11.9%, 여성 11.4%), 교사(남성 9.9%, 여성 7.6%)가 남녀 모두에서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緊隨其後的是一般的白領(男性11.9%,女性11.4%),教師(男性9.9%,女性7.6%),在男女中分別排名第二和第三。

특히 남편 직업으로 교사는 지난해 선호도 7위(6.0%)에서 올해는 3위(7.6%)로 뛰어올랐다.

特別是作為丈夫的職業,教師從去年的偏好度(6.0%)上升到今年的第3位(7.6%)。

그 밖에 남성은 금융직(6.8%), 회계사·변리사·세무사(5.3%), 디자이너(5.3%)를 아내의 직업으로 선호했고, 여성은 금융직(6.6%), 교수(6.6%), 회계사·변리사·세무사(5.9%) 순으로 골랐다.

此外,男性選擇金融職(6.8%),會計師&專利代理人&稅務師(5.3%),設計師(5.3%),女性選擇金融職(6.6%),教授(6.6%),會計師,律師,稅務師(5.9%)。

성별로 보면 남성은 성격(26.9%)에 이어 외모(15.2%), 가치관(10.2%)을 중시했고, 여성은 성격(27.4%) 외에 경제력(16.2%), 가정환경(11.1%)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從性別來看,男性先選擇的是性格(26.9%),其次是外貌(15.2%),價值觀(10.2%);女性則認為除了性格(27.4%)以外,經濟能力(16.2%),家庭環境(11.1%)很重要。

남녀의 결혼 계획 평균 연력은 각각 34.8세, 33.5세였다. 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평균 초혼 연령인 남성 33.2세, 여성 30.4세(2018년 기준)보다 각각 1.6세, 3.1세 높았다.

男女的結婚計劃平均年齡分別為34.8歲和33.5歲這比統計廳公佈的平均初婚年齡男性33.2歲,女性30.4歲(以2018年為基準)各高1.6歲和3.1歲。

  • 3本作者大大最好的一本小說,劇情讓人拍手叫好,連看三遍也不膩
  • 美伊“交火”,中國的恨國黨果然又出洞了